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스퍼르 실레선 (문단 편집) ==== [[FC 바르셀로나/2016-17 시즌|2016-17 시즌]] =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cillessen-209608.jpg|width=100%]]}}} || [[FC 바르셀로나]] 이적 후 첫 시즌인 2016-17 시즌에는 예상대로 주로 [[코파 델 레이]]나 16강 승격이 확정된 [[UEFA 챔피언스 리그]] 조별리그 등 상대적으로 비중이 떨어지는 경기에서 출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. 경기력은 나쁘지 않다는 평이 지배적이나 경기를 거의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. 일부 팬들은 약간 불안한 감이 있는 [[마르크안드레 테어슈테겐]]보다 실레선을 한번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으나 2주 짜리 부상을 끊으며 경기를 못 나오게 되었다. 그리고 그 사이에 테어 슈테켄이 [[루이스 엔리케]] 감독의 전술에 맞게 빌드업 능력을 향상시켰고 골키퍼 본연의 선방 능력도 최절정으로 끌어올리며 시즌 초반처럼 코파 델 레이 경기에만 출전하게 되었다. 그리고 2월 8일 [[캄 노우]]에서 열린 [[아틀레티코 마드리드]]와의 코파 델 레이 2차전 홈 경기에서 본인이 바르사 커리어 중 최고의 경기로 꼽은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. 안정적인 짧은 패스를 통한 빌드업, 상대 공격수의 전방 압박을 농락하는 발기술, 안정적인 캐치, 환상적인 선방 등 세계 탑 클래스 키퍼다운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평소 본인의 약점으로 꼽히던 페널티 킥 상황도 완벽하게 막아내면서 골키퍼로서는 이례적으로 당일 경기 평점 10.0을 받으며 MOM으로 선정되었다.[*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7v6DAWS7aDo|당시 아틀레티코와의 8강 경기에서 실레선의 하이라이트 영상]] ] 참고로 코파 델 레이에서 공식적으로 평점을 매기기 시작한 2008-09 시즌 이후로 평점 10.0을 받은 골키퍼는 [[FC 바르셀로나/2015-16 시즌#s-4.3.4|2015-16 시즌 바르셀로나와 에스파뇰의 경기]]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한 테어 슈테겐과 더불어 단 2명 뿐이고 실점을 허용한 키퍼로는 실레선이 최초이자 유일하다.[* 당시 아틀레티코와의 경기는 1대1로 무승부] '''2016-17 시즌: 10경기 / 9골 실점 / 3경기 무실점[* 이적 전 [[AFC 아약스]] 출저 기록 제외]''' 라리가: 1경기 2골 실점 UEFA 챔피언스 리그: 1경기 / 1경기 무실점 코파 델 레이: 8경기 7골 실점 / 2경기 무실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